청바지 관리법 알아봅시다!

 

<청바지 관리법 , 세탁법>

 

 

먼저 청바지의 변색!

 

내가 좋아하는 청바지 계속 입고 세탁기 돌리면 물 빠짐 현장이 생기잖아요~

청바지를 처음 구입한 날, 소금물에 청바지를 하룻동안 담가놓으면

오랫동안! 처음과 같은 청바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

(소금물이 워싱 변형 되는 것을 막아준다네요.)

또 잦은 세탁은 금물.

 

세탁할 때, 바지를 뒤집고 지퍼와 단추를 채운 뒤, 세탁을 하면 되는데요.

합성 세제보다는 중성 세제를 사용해야 변색이 덜 된다는 점!

 

혹시 청바지 한 곳에 얼룩이 생겼다면

얼룩이 생긴부분만 소량의 세제와 칫솔로 문질러 얼룩을 없애고,

열풍 건조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은 패션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도 조언한 바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세탁 후 건조!

 

청바지는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거꾸로 매달아 말려주세요.

거꾸로 매달아버리면 청바지의 길이가 줄어드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청바지를 햇볕에 말리게 되면 빳빳해지는데

이럴때에는 샤워를 하고 난 욕실에 잠깐 걸어두면 청바지가

욕실에 있는 습기를 머금어 다시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혹시 청바지 무릎이 나오셨나요?

 

무릎 나온 청바지를 위한 관리법!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서 무릎 나온 부분에 분사시키고

다리미로 늘리듯이 당겨주면서 다려주면 끝!

다리미의 열과 수증기로 인해 섬유의 탄력성이 회복되는데

이 때 소주의 에탄올이 유연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청바지라 세탁을 자주 못해서 냄새가 나시나요?

 

그럴때에는 청바지를 뒤집어서 탈취제를 뿌려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도 냄새가 너무 심하다하실 경우에는 탈취제를 뿌리고

청바지를 돌돌 말아서 비닐에 넣고, 냉동실에 하루 정도 보관한 뒤에

청바지를 말려주시면 냄새 확실하게 제거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