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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잭 니클라우스 cc 1홀부터 18홀까지 알아보기 ⛳

by 메넬 202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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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홀 >

 

 

 

페어웨이 가운데로 티샷하는 것이 좋으나 홀핀 공략을 대비하여 약간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약간 오르막을 감안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다.

 

 

 

 

< 2홀 >

 

 

 

페어웨이 오른쪽의 깊은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왼쪽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 오르막이므로 계산하여 공략해야 한다.

 

 

 

 

< 3홀 >

 

 

 

가장 긴 파5홀이다.

티샷은 최대한 오른쪽으로 하고 세컨샷은 그린 앞 왼쪽 벙커 방향으로 보내면 서드샷으로 핀을 공략하기 쉬워진다.

 

 

 

 

<4홀>

 

 

 

코스 왼쪽은 그린 주변까지 모두 해저드 지역이다.

이샷은 그린 오른쪽 벙커를 보고 공략한다.

세컨샷은 그린 앞에 해저드를 감안하여 충분히 계산하고 친다.

 

 

 

 

<5홀>

 

 

 

가장 짧은 파3홀이지만 그린이 길고 넓다.

핀 위치를 잘 파악하여 길고 어려운 퍼팅은 피하는 것이 좋다.

 

 

 

 

< 6홀 >

 

 

 

매우 긴 파4홀로 장타를 요하는 홀이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건물 왼쪽 끝을 보고 공략한다.

세컨샷은 실제거리보다 한 클럽 더 계산하여 치는 것이 좋다.

이 홀에서는 파만 잡아도 매우 좋은 스코어다.

 

 

 

 

< 7홀 >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공략한다.

세컨샷을 그린 오른쪽으로 공략하면 투 온도 가능한 홀이나 정확한 레이업샷이 버디를 잡을 가능성이 더 크다.

 

 

 

 

< 8홀 >

 

 

 

오르막 홀로써 실제 거리보다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 오른쪽에 자리잡은 큰 벙커를 피하여 그린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 9홀 >

 

 

 

티샷은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를 넘기는 쪽으로 공략하면 내리막 페어웨이로 인해 보다 짧은 거리에서 세컨샷을 할 수 있다.

 

 

 

 

 

< 10홀 >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에 자리잡고 있는 벙커와 긴 러프를 피해 페어웨이 가운데보다 약간 오른쪽이 유리하다.

세컨샷은 내리막성이므로 짧게 잡고 공략해야한다.

 

 

 

 

< 11홀 >

 

 

 

오른쪽으로 대형 연못이 있는 파4홀이다.

페어웨이 왼쪽에 있는 많은 공간이 있기 때문에 해저드를 의식하지 않고 페어웨이 왼쪽으로 공략한다.

 

 

 

 

 

< 12홀 >

 

 

 

약간 왼쪽으로 휘어지는 비교적 거리가 긴 홀로써 티샷은 페어웨이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보내는 것이 이상적이다.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약간의 오르막이 있으므로 거리 계산시 한클럽정도 더 보고 공략해야 한다.

 

 

 

 

 

< 13홀 >

 

 

 

거리가 상당히 긴 파3홀로 핀 위치를 잘 파악하여 클럽 선택을 신중히 해야한다.

그린이 매우 길며 퍼팅 거리감 맞추기가 쉽지 않아 신중히 퍼팅 해야한다.

 

 

 

 

 

< 14홀 >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공략한다.

그린은 상단에서 하단까지 가파른 경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컨샷은 약간의 오르막 그린으로 한클럽 정도 길게 공략한다.

 

 

 

 

 

< 15홀 >

 

 

 

모든 장애물은 페어웨이 왼쪽에 자리잡고 있다.

티샷은 물론 세컨샷 모두 가운데보다 오른쪽으로 보내야 그린과 직선 방향으로 온 그린 공략이 쉬워진다.

 

 

 

 

< 16홀 >

 

 

 

거리가 긴 파4홀로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방향으로 보낸다.

투온이 어렵다면 그린 왼쪽으로 보낸 후,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를 시도한다.

 

 

 

 

 

< 17홀 >

 

 

 

바람을 체크 할 것, 그린 앞에 자리잡은 해저드와 벙커를 고려하여 한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18홀 >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대형 연못이 있는 파5홀이다.

티샷은 물론, 세컨샷 모두 오른쪽의 해저드를 피해 페어웨이 가운데보다 왼쪽으로 보내야 온 그린이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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